늦바람이 용마름 벗긴다 , 늘그막에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는 뜻. 때론 웃는 얼굴로 슬픔을 위장할 줄 알고 미소로 미움을 감춰 둘 수 있기에, 사람이란 존재가 더 사랑스러운 것이 아닐까.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건 당연하다. 오히려 발가벗겨진 상태로 자신을 내보이는 건 위험하다. 상대방이 간직한 사랑의 환상을 깨뜨리는 무례한 행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. ‘내숭’은 당신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드는 필요 조건임을 명심하라. 감출 건 감추고, 내보일 건 내보이는 게 21세형 사랑의 전략이다. -김상민 백성을 잘 다스리려면 백성으로 하여 수치심이 있음을 알려야 할 것이다. -관자 오늘의 영단어 - undaunted : 불굴의, 서슴치않는오늘의 영단어 - optimism : 낙관주의, 낙천주의오늘의 영단어 - manslaughter : 살인자, 인간백정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,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자기의 틀린 것을 고집한다는 뜻. 정직한 사나이의 한 마디는 자기앞 수표와 같다. -세르반테스 누가 현자인가,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 현자이다. -탈무드 덕이 적으면서 지위가 높고, 지혜가 적으면서 꾀하는 것이 크다면 화를 당하지 않는 자가 드물다. -주역